1000원권 손상화폐 회수

한은경기본부 14일~25일 2주간 5,000원이하 저액 손상권 특별수납 실시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이영오)는 오는 14일부터 2주간 5,000권이하 저액권 손상화폐를 특별수납한다.

한은경기본부는 이번 손상화폐 회수는 도내 유통되는 화폐중 10,000원권 보다 상대적으로 더럽고 훼손정도가 심한 5,000원권과 1,000원권을 회수,, 깨끗한 돈을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국은행은 또 이번에 실시되는 손상화폐에 대한 특별수납은 지난 3일 수원남문에서 시장상인 및 일반 시민을 상대로한  '돈 깨끗이 쓰기' 가두 캠페인에 이어 경기남부 지역의 더러워진 돈을 적극 회수하고 깨끗한 돈을 공급함으로써 유통화폐의 청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손상화폐 수납에는 시장상인, 유흥 음식점 및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가까운 금융기관을 통해 더러워진 5,000원권과 1,000원권을 새돈으로 교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