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VIP우대대출 판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종사자 대상 무보증 최고3억원까지 실세금리연동 대출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의사, 약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해 무보증 신용대출로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는 'VIP우대대출'을 7일부터 도내 164개 지역농협에서 판매한다.

VIP우대대출의 대출한도는 개업의사 3억원, 개업변호사 1억5천만원, 개업약사 1억원 등 무보증한도를 대폭 상향조정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또는 실세금리 연동이며 상환방법은 일시상환ㆍ원금균등상환ㆍ원리금균등상환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최고 5년이지만, 만기시 대출당시 자격이 유지되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농협측은 "그동안 읍ㆍ면단위 지역의 전문직 종사자가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도시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시중은행과 비슷한 조건으로 VIP우대대출을 판매함으로써 농업ㆍ농촌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직종사자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