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만발 여성영화 수원에서 만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gogo시네마, 10월 5일 수원체육문화센터서 열려

2011년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여성영화를 수원에서 만난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성영화로 지역관객을 만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역순회상영 ‘gogo시네마’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원을 찾는다.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최하며 수원여성회, 수원생협이 공동주관하는 gogo시네마가 10월 5일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 상영회를 갖는다.

감독 자신의 10년간 육아기록으로 화제를 낳았던 <아이들>을 상영하고 류미례 감독을 초청해 수원 시민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여성영화를 상영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gogo시네마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여성영화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문화 접근성을 향상할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수원여성회에서는 2010년 여성영상제작모임‘씨’와 영상제작단 ‘난달’이 동네씨네마 톡으로 행궁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영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또한 수원시와 함께 여성영화 ‘땅의 여자’의 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