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수원 월드컵 경기장 오는 12일부터 개방

오는 12일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도는 주 경기장 내 1∼2차 휀스 사이 공간과 이미 조성돼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길이 814m, 폭 3m, 면적 4,636평)이 오는 1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고 8일 밝혔다.

축구 경기가 열리거나 겨울철 추운날씨에는 이용이 금지된다.

개장식 행사는 12일 오후 5시 중앙광장에서 수원시장, 시 의회의원, 인라인 동호회원, 스포츠용품업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식후행사로 인라인 스케이트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헬멧, 무릎·팔보호대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서는 출입할 수 없으며 고속 주행을 금하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주행선에서만 이용해야 한다"면서 "인라인스케이트 장비 외에 자전거 등 다른 장비는 이용 할 수 없고, 음주나 흡연, 경기장 내 음식 반입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월드컵 경기장 관리재단 259-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