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지키기운동본부 법인화

4일 법인설립허가 이어 7월7일 출범 1주년 기념 범시민 걷기대회 등 기획 골몰

범수원, 범경기도적, 범국가적 운동을 표방하며 지난해 7월7일 수원에서 출범한 약속지키기운동본부(총재 김정행.용인대총장)가 4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법인활동에 들어갔다.

약속지키기운동본부 유명재 본부장은 9일 "약속지키기 범국민 생활화운동 전개, 약속 교육프로그램 제작, 국내외 학술강연회 및 연관사업 전개와 약속지키기 관련 출판, 영상, 방송 등 홍보사업 전개 등을 주 사업내용으로 법인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버금가는 약속운동 전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난해 출범한 약속지키기운동본부는 '말,시간,교통 트리플 약속운동'을 전개하며 약속과 북학세미나 개최, 미국, 캐나다 지부설립 등을 추진해 왔다.

유 본부장은 "법인설립과 출범 1주년을 기념 오는 7월7일을 전후해 학술대회와 리셉션, 범시민 걷기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