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향교(전교최인영)는 지난 8일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48회 화성문화제의 일환으로 41회 전국 한시 백일장을 열었다.
한시 백일장은 '축 화성문화제'를 시제로 7언율시 형태의 한시작문 경연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시객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장원에는 김점문, 차상에는 이헌동, 배순조, 차하에는 안경환, 이영재, 정상호씨가 수상했다.
입상자 모두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최인영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번 백일장은 화성문화제를 널리 알리고 정조대왕의 생애와 사상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해이해진 우리 사회의 효심과 도덕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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