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독도 수호 탐방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주권 수호 의지 강화 등을 위해 독도 수호 탐방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상곤 도교육감을 비롯한 20여 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독도를 직접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독도 사랑으로 독도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세대 평화교육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 수호 탐방은 첫째날인 13일에는 울릉도에서 '독도 사랑 평화교육'을 주제로 이원환 교감의 특강이 열리며 14일에는 안용복 장군 충혼비 참배와 독도 기념관을 방문한 이후 독도를 방문해 '영토주권 수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 선언'을 발표한다.

이어 탐방단은 독도경비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15일에는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