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자치대학 개강식

10일 시민회관서 첫 강의...조선대 김병조 교수 명심보감 강의

수원시가 열린 교육·평생학습을 기치로 내걸고 운영하는 '수원시민자치대학' 개강식이 10일 오후 김용서 시장과 송재규 시의회의장, 수강생 460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 수강생들은 방송인이자 조선대 교수인 김병조씨에게 '생활 속의 명심보감'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수원시민자치대학'은 한 달에 두 세 차례씩 모두 20회에 걸쳐 전문가나 유명인을 초청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수원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공부하고 배우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박물관 등을 확충하고 있다"며 "수원시민자치대학이 내실 있게 운영되어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배우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