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

경기도문화의전당 법인출범기념식 개최...지난 11일 광장공원서

경기도문화의전당 법인출범기념식이 지난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상징탑 제막식과 신축 지하주차장 및 광장공원 안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 경기도문화의전당 상징탑.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인 손학규 도지사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단순한 공연장의 의미를 뛰어 넘어 21세기 문화, 예술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한 뒤 지난 1일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측은 새 출범을 맞아 대공연장 내 VIP 좌석 22석을 장애인 전용좌석 6석으로 교체했으며 주차 공간도 400대에서 600대로 확대했다.

또 7월 1일 용인시 기흥읍에 일반석 475석과 장애인석 6석을 포함 총 481석 규모의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을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627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국제회의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대 이사장과 사장직에 각각 손학규 도지사와 홍사종 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관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