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보훈지청(지청장 손용호)은 지난 22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민세 안재홍선생 생가에서 학생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시설과 함께하는 공연, 민세생가로 떠나는 축제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세 안재홍선생 생가를 평택시민 및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기획됐다.
민세 안재홍선생 생가는 일제 강점기 국내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안재홍 선생이 살던 집으로 2003년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이날 공연은 평택지역아동센터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초청하여 나라사랑 관련 복화술 공연 및 과학실험을 쇼에 접목한 사이언스매직쇼 등 재미있는 레퍼토리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겨 주고자, 이태순 애국지사 및 평택시 광복회를 초청해 청산리 독립전쟁 승전 91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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