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 충남권 주 & 치킨 주 ‘포커스’

[한푼의 경제학/지역증시전망]우리증권 수원지점 배현철 지점장의 ‘한주의 주식’가이드

지난주 시황
 
미국시장의 모멘텀 부족으로 우리시장 에서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다.

종합지수 820선 돌파가 실패로 끝났으며 선물, 옵션 만기일에 맞춘 프로그램 매수 유입을 기대했으나 시장은 ‘합창이 나오면 반대로 간다’는 말을 증명하듯 오히려 프로그램매도와 외국인 매도가 증가 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 배현철 필자는 현재 우리증권 수원지점 지점장으로 재직중이다.
금요일은 목요일 만기일 휴유증으로 낙폭이 확대돼 종합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780대로 하향 이탈 되면서 지지선마저 붕괴됐다.

이번주 전망
 
지수가 하락 하면서 외국인의 매도가 증가한 반면 개인들의 매수가 유입되는것은 단기낙폭확대에 대한 기술적 반등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그러나 개인의 매매심리는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시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기술적분석으로는 780선은 1차 저항선, 미국시장이 그동안 3개월 이상 발목을 잡았던 악재에 내성이 생기기는 하지만, 이번달에는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급격한 상승을 기대 하기는 무리일 듯 싶다.
 
따라서 우리시장역시 5% 씩 10번 이면 50% 수익이 난다는 생각으로 단기테마를 형성 하는 종목에 맞춰 짧은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주는 충남권 행정수도 이전, 불량만두파동 수혜주를 테마로 선정, 소개한다.

충남방적-001380

충남권행정수도 이전시 자산가치 상승 수혜주이다.
 
22만평에 달하는 대전 공장부지를 일괄 매각해 2500억원의 채무를 변제하고 올해 안에 법정관리를 졸업한다는 계획.
 
방적업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원사와 화학섬유 위주의 방적을 접고 신소재와 기능성 섬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가시적 실적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주가에 부담요인 인만큼 다음주 단기테마종목으로 짧은 대응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 으로는 5,10,20일 이평선 수렴 하면서 강력한지지. 4600원선 분할매수 대응이 요구된다.

하림-024660

지난해 매출은 4300억원 수준이다.
 
이 회사는 닭고기 가공사업을 바탕으로 제일사료, 제일곡산, 주원산오리, 하림천하, 하림멕시칸 등 8개의 자회사가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닭고기 가공업체이다.
 
지난해 도계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1억 마리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이 25%를 기록했다.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경북 상주에 수출용 닭 도계장도 완공, 현재 5만 마리 수준을 도계하고 있지만 앞으로 10만마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수출용 닭은 지난해 4월부터 일본에 시범물량을 공급중이다. 계절적수요, 불량 먹거리파동 으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기술적분석으로는 5,10,20일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추세 형성중이니 20일 이평선 1100원선 지지를 확인하면서 매매 대응이 요구된다.

문의 ☎ 234-2662

☞우리증권 수원지점 배현철 지점장은 현재 한경와우증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