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의 달 문화축제서 밝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곤 교육감은 지난 29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학생인권의 달' 문화축제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시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돼 실시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서울을 비롯해서 여러 군데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우리 경기도 학생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고 그리고 존중과 배려와 나눔의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통과·실시되면서 우리 대한민국 학교 분위기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교육감은 이어 일명 '도가니법' 통과와 어린이집 인권 문제를 언급하면서 "우리 청소년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우리 국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어 나감으로써 더욱더 민주시민교육이 확산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선진국으로 한 단계 나아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문화축제에 참석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에게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든 분들의 인권이 서로 존중되는 경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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