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25일 선거...부의장직에 5명 출마예정
수원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의회는 오는 24일과 25일 제22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7월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단을 새로 구성한다.
이번 선거에는 지난 2월 시의장 보궐선거에서 당선, 4개월 가량의 임기를 수행 중인 송재규(화서1동) 현 의장을 비롯해 김명수(매탄4동) 현 부의장과 이근수(조원1동) 의원이 의장직을 놓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 의원의 경우 지난 2월18일 송 의원과 맞붙은 보궐선거에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속에 아깝게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반면 김 의원은 "부의장은 영원한 의장 후보"라며 의장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놓고 주변에서는 의장직 보다는 부의장직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3일 현재까지 부의장직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의원은 김통래(정자2동) 의원과 김학권(영화동) 현 자치기획위원장, 이재원(송죽동) 현 의회운영위원장, 김명호(정자1동) 의원, 한석희(금호동) 의원 등 5명이다.
이 밖에도 이번 선거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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