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교조 14~26일 화해평화주간 맞아 통일 실천교육
전교조 경기지부(지부장 구희현)가 6월을 맞아 14일~26일을 '화해평화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통일 실천교육을 추진한다.
2주일간 운영되는 '화해평화주간'중 15일에는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공동 수업을 진행, 2000년 남북공동선언 이후 남북공동선언의 내용과 당시 정상회담 영상을 상영,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남북 화해평화통일 분위기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 전교조가 6.15남북공동선언을 기리기위해 정한 제3회 화해의 날 행사에는 화해평화사탕 나누기도 진행한다.
전교조 통일위원회(위원장 이장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교사가 사탕 1상자(90개)를 구입해 학생에게 '화해사탕'과 '평화사탕' 2개의 사탕을 각각 나눠주고 아이들이 평소 갈등관계에 있거나 싸운 아이에게 화해사탕을 전해 화해를 청하도록 한 뒤 평화사탕을 함께 먹도록 기획했다.
전교조는 특히 올해 '화해평화사탕 나누기' 수익금은 북녘 룡천소학교 재건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54주년 및 7월 27일 휴전협정 51주년 기념, 이날 하루동안 전교조는 한국전쟁일과 휴전협정일을 단순한 교과서적인 언급으로 넘어가지 않고, 한국전쟁의 발발배경을 구한말부터 차근차근 객관적으로 지도하고, 휴전의 구체적인 의미와 정전협정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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