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꽃, 스킨스쿠버

밀착취재! 스킨스쿠버를 배우는 사람들

여름이 왔다. 더위를 피하려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대한민국 바다는 사람들의 열기로 더욱더 뜨거워질 것이다.

얼마전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스킨스쿠버. 스킨스쿠버의 어원은 이렇게 시작한다.

스쿠버(Self Contained Underwater Brething Apparatus)라는 용어의 의미는 "수중 자가 호흡기"라고 해석 할 수 있다.

   
▲ 물속의 수압을 이겨내며 즐거운 체험을 하고 있다.
스쿠버 다이빙에서는 탱크(tank) 혹은 실린더(cylinder)라고 부르는 금속으로 된 통 속에 압축공기를 넣어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호흡하는데, 탱크속 고압의 공기는 탱크에 부착된 레귤 레이터에 의해서 호흡하기 적당하도록 주위 압력과 동일하게 조절된다.

가끔 스쿠버 다이빙은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recreation diving)"  혹은 "스포츠 다이빙(sports diving)" 이라 는 용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 용어들은 취미로 즐기는 스쿠버 다이빙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함께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또한 "스킨 다이빙(skin diving)"이라는 용어도 많이 쓰이 는데, 스킨 다이빙은 수중에서 호흡하는 기구의 도움을 받지 않는 다이빙을 가리킨다.

스킨다이빙은 단순히 숨을 참고 잠수하는 형태인데 "맨몸 잠수(free diving)" 또는 "브레쓰 홀드 다이빙 (breath hold dving)"이라고도 한다.

   
▲ 여름을 맞이하여 스킨스쿠버 실습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필자의 친구는 모 라디오 방송 디제이이다.

올여름 뜨겁게 달아오르는 스킨스쿠버 열풍에 맞서 직접 체험을 해보려 밀착취재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스킨스쿠버를 좀더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가까운 스킨스쿠버 업체를 찾으면 된다.

스킨스쿠버 장비및 슈트 대여 및 교육 자격증 취득까지를 관리해주는 곳이 많이 있다.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 하면 된다.

세계스킨스쿠버 연맹http://www.skinscuba.or.kr/,  아쿠아마린스킨스쿠버http://www.scubain.com, 다이버스몰http://www.diversmall.com, 한국잠수협회http://www.kuda.or.kr/ 등 이 밖에도 많은 곳이 있다.

스킨스쿠버를 체험하기 전에 앞서 장비의 중요도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장비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마스크, 스노클, 핀, 부츠, 글러브 등등이 있다.

스킨스쿠버는 오랜시간 물속에서 노니며 활동하는 만큼 장비의 중요도를 무시할 수 없다.

체험하기전에 앞서 간단한 사전교육및 이론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스킨스쿠버 체험을 맛볼수 있을 것이다.

   
▲ 즐거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교육생
스킨스쿠버 강사 김석주(29)씨는 스킨스쿠버의 세계에 발을 들인지 언 3년 째이다.

스킨스쿠버 강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바다를 접하면서 물에 대한 애정을 돈톡하게 쌓아왔다.

그러면서도 물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수중촬영을 하여 신비로운 바다세계를 촬영하고 전국 곳곳의 명물들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사진에 대한 열정 또한 못지 않게 보이고 있다.

스킨스쿠버에 대한 국내 보급율은 해를 거듭해나가면서 점차 늘고 있으며, 올 여름 스킨스쿠버를 체험하려는 스쿠버들의 숫자는 손으로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을 것이다.

올 여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스킨스쿠버의 세계로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