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람속의 먼지....'로 불리는 캔사스의 노래 'Dust in the Wind'는 언제들어도 좋다.
하지만 한국 경제강국의 척도 반도체와 LCD 공장에 날리는 '21세기형 파우더' 반도체 분진속에서도 이 올드송은 해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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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기흥읍 농서리 소재 (주)동아솔루션 사옥. | ||
반도체, LCD는 돈만 벌어주는 효자일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엄청난 파우더 덩어리를 안고가는 산업.
문제는 초를 가르는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기에 바로 이 먼지를 어떻게 빨리 친환경적으로 제거해 내는냐가 바로 관건인데.
"3-way 밸브가 관건이다. 국내경제 주춧돌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LCD 산업은 수많은 CVD설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스와 미세 고체입자가 폭발하지 않도록 고정가스를 외부로 배출하고 세정가스를 이용해 설비내부를 세정하는데 이 가스처리를 위한 환경설비와 CVD설비사이에 바로 3-way 밸브 설치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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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스와 미세 고체입자가 폭발하지 않도록 고정가스를 외부로 배출하고 세정가스를 이용해 설비내부를 세정하는데 이 가스처리를 위한 환경설비와 CVD설비사이에 바로 3-way 밸브 설치가 필수적이다. | ||
원 대표의 설명대로면 변비에 걸린 사람이 일의 과부하를 겪는것과 원할한 업무추진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의 차이라고나 할까.
"반도체 분진자체가 억세 밸브자체가 돌아가는걸 막아버리면 교체해야 하는데 이 교체기간에 생산성 저하가 불가피 하다. 밸브 교체 주기가 관건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미 국내굴지 반도체 회사에 자사의 신제품을 보급중이지만 이 회사가 추정하는 대만,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의 규모는 2002년 현재 600억원, 이중 국내시장은 2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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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6억원에 불과하지만 이미 3-way 밸브 특허출원과 최소 6개월~1년을 시범사용기간으로 운용중인 이 회사의 롱런 반도체 파우더 마케팅은 급성장하는 반도체 LCD시장에서 올 예상매출액 14억원이 결코 무리한 목표로 여겨지지 않는게 사실이다.
21세기형 가루와의 전쟁에서 성큼 앞서가는 반도체 파우더잡이 회사. 이 회사의 3-way 밸브는 즐거운 사이먼&가펑클의 노래세상을 다시 만나는 느낌이다.
문의 ☎286-7701
"반도체 신축공장 겨냥할 터"
인터뷰/(주)동화솔루션 원영식 대표
-반도체 공정의 분립체 볼밸브 개발과제를 수행중인데.
오는 9월말까지 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 제조라인에 사용되는 3-way 밸브는 공압 실린더형으로 그 수명이 한달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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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회사 원영식(47)대표는 “기존 반도체 제조라인에 사용되는 3-way 밸브는 공압 실린더형으로 그 수명이 한달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교체해야 하는 현실이지만 기존 실린더 밸브대신 볼 밸브형태는 수명도 6개월까지 가능해 반도체 공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 ||
-반도체 회사들의 반응은.
현재 삼성에 우리 개발품을 납품하고 있다. 기존 업체들의 장비가 있는만큼 앞으로 신축되는 반도체 LCD공장을 겨냥하고 있다.
-6개월까지 수명이 가능한가.
그렇다. 반도체는 시간싸움이다. 장비교체시간이 곧 돈이다.
우리 제품이 완성되기전 시험단계에서 5개월반만에 밸브가 멈춰 오히려 그것이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재정비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현재 샘플을 기업에 무상으로 6월~1년간 가동케 해 수명여부를 확인케 하는 마케팅을 추진중이다.
회사연혁
1986.6 회사설립
1989.7 본사,공장 이전(용인시 기흥읍)
1996.12 (주)동화솔류션 법인설립
2003.10 분립체 볼밸브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