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음색을 바탕으로 뛰어난 음악적 해석, 거기에 더해진 연륜과 열정으로 무한의 감동을 선사 할 테너 엄정행. 그와 함께하는 '수원시립합창단 휴먼콘서트 5'가 오는 1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휴먼콘서트는 사계절을 주제로 '남촌' '아, 가을이가', '눈' 등의 가곡들이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가곡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테너 엄정행은 '목련화'와 '보리밭', 그리고 수원시립합창단과 함께 '그리운 금강산'을 부른다.
수원시립합창단 휴먼콘서트 <합창의 향기와 가을의 추억 만들기>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오전 11시에 민인기 상임지휘자의 해설로 진행된다. 좌석은 전석 3천원으로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artsuwon.or.kr)와 사무국(031-228-2813~5)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