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는 17일~27일 도내 49개 업체 70여명 파견
경기도는 중소기업 통상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정창섭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49개사 70여명의 도내 중소업체 대표단을 미주.칠레 지역에 파견, 순회 전시.상담회를 갖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상호 경제 발전을 돕는 농산물과 전기, 전자, 정보통신, 첨단 IT, 자동차 부품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18일 전기, 전자, 정보통신 분야 29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 파견, 미주지역 판로를 개척하고 오는 22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지역 바이어를 상대로 경기도 단독의 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는 KOTRA 현지무역관의 협조로 남미의 칠레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페루 등의 인근지역 바이어가 참여한다.
한편 정 행정부지사는 참가업체의 수출상담회와 별도로 오는 22일 칠레 경제부 차관(Mr. Alvaro Diza)과 산티아고시장을 만나 도내 기업체의 남미 진출과 통상증진 확대 방안, 경기도 우수상품의 칠레 홍보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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