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 경기도 17만4천여명 응시

19개 시험지구 내 275개 시험장서

오는 10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내에서 지난해보다 0.4% 767명이 늘어난 17만4천404명(남 9만3천408ㆍ여 8만996)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시험은 올해 신설된 김포와 파주 등 2개 지구를 포함해 모두 19개 시험지구 내 27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은 오후 5시35분에 모두 끝난다.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시험 당일 오전 8시 이전)한 뒤 재발급받아야 한다.

시험장에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있는 시계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면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고 갖고 있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면 부정행위로 적발된다.

도교육청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감독교사를 증원하며, 도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열린광장 코너에 수능부정행위 신고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