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해소 산·학·관 고용지원 협약 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 등은 8일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기능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고용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 경기도교육청, 수원하이텍고등학교 등 경기지역 4개 특성화고교, (주)한광 등 40여개 중소기업체 등이 참석해 상호 협약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해소, 기능장려 활성화, 유망중소기업의 우수 숙련기술 인력확보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특성화고교는 앞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숙련기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직업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각 기업들은 특성화고 졸업생과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의 채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교육청과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특성화고 졸업생에 대한 직업진로지도 서비스 제공 등의 취업지원과 기업체의 직업능력개발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특성화고교 졸업생의 취업과 기업체의 우수 숙련기술 인력 확보 및 근로자 직업 능력 개발 활성화를 위한 관련 기관들의 상호 협력체제가 마련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