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칠순 맞은 관내 독거노인 15명 초정...지난 15일 리젠시부페서 합동고희연 열어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15명을 초청, 합동고희연을 베풀었다.
구천동 리젠시부페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성봉사단체와 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흥을 한껏 돋궜다.
이어서 잔올리기, 축하케잌자르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식후행사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향토가수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쓸쓸하게 칠순을 맞을 영세 독거 노인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용협회 팔달지부에서는 합동고희연에 참석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무료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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