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조찬강연회 성료

수원상공회의소(회장 우봉제)는 10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이장규 진로-하이트 그룹 고문을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통령의 경제학’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회에서 이장규 고문은 “한국 경제 60년 발전사를 얘기할 때 경제학 이론만으로 설명하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며 “결국 사람이 본질이고 실체인데, 그것이 빠진 자료나 이론만 가지고 정책을 평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고문은 이어 “시작점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해답을 찾을 수 없듯, 과거 정책을 모르고 부정만한다면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없다”며 “이제는 대통령의 역할과 처지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김진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박해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 및 유관단체장들과 수원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