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경제단체 "한-미 FTA 조속 처리" 촉구

경기지역 경제단체들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기지회,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 등 7개 단체는 12일 성명을 내 "한-미 FTA는 경제영토를 확장시키는 국가적 대계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는 수출 증가로 인한 생산과 고용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이 미국시장 내 중국, 동남아 기업의 저가공세를 이겨내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수출 증가와 경제 선진화 앞당기기 위해 한-미 FTA 비준안 처리가 서둘러 마무리 되도록 도내 경제계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