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건설업 부도 감소세

한은경기본부 5월부도동향....도내 어음부도율 부도금액 소폭증가로 상승, 수원 부도법인 전월 비해 5개 감소

어음교환액 감소와 부도금액 소폭증가가 이어지면서 5월중 도내 어음부도율은 0.45%로 전월(0.37%)에 비해 0.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이영오)에 따르면 1~5월중 도내 어음부도율은 0.37%로 전년동기(0.40%)에 비해 0.03%p 하락했으며 지역별(금융결제원 소재지 기준)로는 평택(4월 0.68 → 5월 0.26), 이천(0.88% → 0.51%) 등이 하락세를 보인반면 부천(0.21% → 1.26%), 안양(0.30% → 0.48%) 등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5월중 도내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1개로 전월(47개)대비 16개 감소했다.

같은기간 도내 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1개로 전월(47개)대비 16개 감소했으며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4월 37개→ 5월 22개) 및 개인사업자(10개 → 9개) 모두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수도업(0개 → 2개) 등은 증가했으나, 제조업(21개 → 11개), 건설업(11개 → 3개) 등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도내 신설법인수는 543개로 전월(657개)보다 114개 감소했으며 부도법인수는 31개로 전월(37개)보다 6개 감소

5월중 도내 신설법인수는 평택을 제외한 여타지역에서 모두 감소한 총543개로 전월(657개)보다 114개가 감소했다.

도내 부도법인수 역시 22개로 전월(37개)보다 15개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안산(5월중 4개, 전월대비 +2개), 평택(2개, +1개)은 증가했으나 부천(2개, -6개), 수원(3개, -5개)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5월중 신설법인수/부도법인수 배율은 24.7을 기록, 2004년 1~5월중 평균(22.6%)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