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GCA·이하 진흥원)은 17일 오전 수원 영일초등학교에서 기능성게임 경진대회와 콘텐츠 상상교실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영일초 5학년 30명과 6학년 25명 등 55명이 진흥원의 '콘텐츠 상상버스'에 탑승, 한자마루와 오디션잉글리쉬, 사천성 등 3가지 기능성게임의 최강자를 가렸다.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 '거울 잔상 영상 제작' 수업에도 참여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우수 콘텐츠 보급 등을 위해 도내 학교와 축제장 등을 방문해 콘텐츠 상상교실 등을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동원되는 '콘텐츠 상상버스'에는 다양한 기능성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블릿PC, 스마트 디바이스 등이 탑재돼 있다.
한편 지난달 성남에서 열린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 식음료부스를 운영한 코레일유통이 이날 수익금 300만원을 진흥원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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