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3일 한국교원대학교와 다문화 가정 및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학생지도와 방과후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교원대학교는 대학생 보조교사 지원, 다문화 가정 학생의 교육지원 사업 등을 한다.
또 한국교원대학교는 교원 양성 교육과정에 교육혁신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도교육청은 이 강좌의 강사를 지원해 예비교사들이 '혁신학교'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밖에 학술행사 공동개최, 공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제2외국어 교육의 다양화ㆍ활성화 사업, 교육정보 공유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 활용 등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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