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의 수원지역 예술인 전시회 열린다

수원예총 '오늘, 또다른 이날' 12월 6일부터

수원예총(회장 김훈동)은 오는 12월 6일부터 수원지역 예술 활동의 의미를 찾고, 방향성을 찾기 위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수원예총이 주최하고 Start(Suwon tomorrow Art)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오늘, 또 다른 이날' 전시회가 '미술, 수원에서 길 찾기' 주제로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총 34명 지역 초대작가의 작품이 세 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전시된다. 카테고리는 생활경험의 구상표현, 전통적 표현의 해석, 미디어의 감성표현 등이다.

부대행사로 전시회에 앞서, 25일 오후 7시부터는 수원예총 2층 강의실에서 엄광현 미학박사의 발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또 전시회 기간 중인 12월 9일부터는 팔달산 원불교 옆 돈뿔에서 이석기 작가의 사회로 방담회가 열린다.

수원예총 한순주 사무국장은 "수원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며 "나아가 수원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동기부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