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빈곤층 219세대 신규선정 지원

장안구, 지난 4월부터 저소득층 일제조사...정부지원 대상자 신규신청

장안구(구청장 이윤택)가 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4월20일부터 5월말까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219세대 386명이 정부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에 따라 이들을 정부지원 대상자로 신규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81세대 146명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하고, 나머지 138세대 240명은 보육료지원과 경로연금 등 급여 대상자로 별도 신청토록 했다.  

이번에 기초생활 수급자로 신청된 주민들은 생계, 주거, 의료급여가 정부로부터 지원되며, 노인과 중증장애인 수급자의 경우 경로연금과 장애수당이 추가 지원된다.

또 신 빈곤층으로 선정된 세대는 3개월동안 최저 식료품비에 해당하는 금액 42만9,000원(4인가구 기준)이 개별적으로 지원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신 빈곤층을 적극 발굴해 보호하고, 고철 모으기 매각대금 활용을 통한 이웃돕기 운동과 위문 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