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 운동을 추진한다.
착한가격 운동은 지역 평균 이하나 스스로 가격을 낮춘 이·미용 등 개인서비스 요금업소에 인센티브를 줘 물가 인하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우선 내년까지 '착한가격' 모범업소 25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 모범업소는 지역 내 이미용, 숙박업, 세탁업 등 가격이 천차만별인 개인서비스 요금업소 중 현행 가격보다 10% 저렴하거나 평균가보다 10% 가량 낮은 곳이어야 한다.
모범업소로 신청 또는 추천되면 현지 실사 및 서비스 실태 등 3개월간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50ℓ짜리 쓰레기봉투를 연간 40장(6만원 상당) 지원되고, 지정서 및 표찰도 제공된다.
또 시 홈페이지와 착한가격 운동을 위해 별도로 제작하는 블로그, 스마트폰 등에 업소가 소개된다.
신청이나 추천은 올해 연말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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