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작품 공모

오는 8월2일부터 접수...최고 500만원 시상금 지급

경기도는 제9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작품을 두개 부문으로 나눠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공모부문은 건축사 등 기성 작가들이 응모하는 사용승인(주거.비주거)부문과 건축전공 학생.건축사보 등이 응모하는 계획작품부문 2분야이다.

이번 공모에서 당선되면 사용승인부문 설계자의 경우 대상 500만원(1점), 금상 300만원(2점), 은상 200만원(2점), 동상 100만원(4점)이 주어지며, 계획부문 설계자에게는 대상 300만원(1점), 금상 200만원(1점), 은상 100만원(3점), 동상 60만원(5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사용승인부문 응모 희망자는 지난 2002년과 2003년에 사용 승인된 도내 건축물의 사진첩(B4규격)과 응모자의 간이소개서, 건축물대장, 건축사사무소 등록증사본, 작품 설명서 등을 준비해 오는 8월2일부터 같은달 20일까지 경기도건축사회관에 접수하면 된다.

계획부문은 미발표 창작작품으로 관련 학교 학과장과 소속 건축사의 추천을 받아 패널과 모형을 오는 9월20일부터 10월11일까지 도 건축사회관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현장심사 등을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 2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응모원서 및 추천서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넷(www.gyeonggi.go.kr)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문의 경기도청 주택과 249-4929,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247-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