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도내 3개 사업장(수원,기흥,화성)이 세계 최고수준의 R&D, 마케팅단지로 발돋움했다.
42년 전' 수원시 매탄벌에서 임직원 36명으로 시작한 삼성전자는 2011년 11월말 기준으로 국내 8개 사업장에 102,000명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정보기술(Global IT) 업계의 최강자로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R&D, 마케팅단지(수원 디지털시티, 기흥·화성 나노시티)가 밀집된 경기도의 경우, 10년 전 32,000명이었던 임직원이 61,000명으로 90%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동안 제조인력은 15,000명에서 17,000명으로 14.8% 증가한 반면, 핵심기능인력인 R&D 인력은 '01년 13,000명에서 '11년 35,000명으로 163% 증가했으며, 마케팅 인력 또한 동 기간동안 960명에서 4,700여명으로 394%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대내외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장(수원 디지털시티, 기흥·화성 나노시티)이 모여있는 경기도 세수(稅收)에 기여하는 비중 또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납부하는 법인세의 경우, 2001년 0.46조원에서 2011년 3.18조원으로 6.9배 늘어났으며, 삼성전자의 본사가 수원 매탄동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납부하는 법인세의 상당부분이 경기도와 각 시(수원,용인,화성)에 납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임직원 1인당 봉사활동 평균시간은 9.2시간으로 경기도에 상주하고 있는 전체 인력으로 환산해 보면 한 해에 561,200시간에 달하며, 삼성 디지털시티에만 280개의 봉사팀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