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위, 2010년 5위이어 계속 상승
경기도교육청의 청렴도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2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위는 2010년 5위에서 세 계단, 2009년 11위에서 아홉 계단 상승한 수준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내부청렴도, 외부청렴도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종합청렴도는 전년에 비해 0.30점 상승된 8.33점으로, 경상북도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이며,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는 각각 경상북도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 다음이다.
업무별로는 '공사계약 관리'가 1.42점을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급식관리'가 0.9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수별로는 책임성지수(+0.69점)와 부패지수(+0.48점)가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