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교육문화체험 '박물관 사파리'

경기문화재단-(사)사랑나눔 위캔 MOU

벽돌과 나무판넬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건축작업장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과 (사)사랑나눔 위캔(이사장 나경원)은 전국 장애아동 청소년 초청 문화나눔 캠페인인 '박물관 사파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물관 사파리'는 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museum)'과 멀리 나가서 보고, 배우고 돌아온다는 뜻의 '사파리(safari)'의 결합어로 장애어린이들이 경기도내 대표 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문화나눔 캠페인의 이름이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21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장애아동 교육문화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적장애 어린이 20명과 문화예술 활동가가 참여하는 1차 박물관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문화나눔 운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특히 장애 분류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해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박물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