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블루윙즈, 서정원 수석코치 선임

수원 블루윙즈는 19일 서정원 전 축구대표팀 코치를 수석 코치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수석 코치는 수원 블루윙즈에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 우승 2회, 아시안클럽챔피언십(現AFC챔피언스리그)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등 국내외 8개 대회 우승을 일궜다.

수원 소속으로 K리그 185경기를 뛰며 46골 17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3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였던 서 수석코치는 2008년 현역 은퇴 이후 2009년 7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A급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한 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와 올림픽팀 코치를 거쳐 축구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