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블루윙즈가 세계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11월 세계클럽랭킹에서 157.5점을 얻어 40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수원 블루윙즈는 IFFHS가 최근 발표한 '11월 랭킹'에서 전달 52위에서 12계단이 껑충 뛴 40위에 올랐다.
수원 블루윙즈 관계자는 "수원은 아시아 클럽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TOP OF ASIA'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말했다.
세계클럽랭킹 11월 순위에서 아시아 클럽은 수원을 포함, 총 5개 클럽이 올랐으며,K리그팀들이 3개팀이나 포진했다. 전북(41위·한국),카르시(94위·우즈베키스탄),서울(97위·한국), 세파한(100위·이란)등이 수원의 뒤를 이었다.
권위있는 축구 분석 기관인 IFFHS가 1991년 1월부터 매월 산정하고 있는 세계클럽랭킹은 1년간 각 국가 리그와 FA컵, 리그컵은 물론 대륙별 클럽대항전 성적을 토대로 랭킹을 매기고 있다.
<IFFHS 선정 세계클럽랭킹(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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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클럽(국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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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바르셀로나(스페인) 332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67
26 AC 밀란(이탈리아) 181
40 수원삼성블루윙즈(한국) 157.5
41 전북현대(한국) 157
44 셀틱(스코틀랜드) 156.5
75 세비야(스페인) 134
94 카르시(우즈베키스탄) 124
97 FC서울(한국) 123.5
100 세파한(이란)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