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및 집중단속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실시...7월부터 공회전 차량도 단속

수원시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오존오염주의보가 자주 발령됨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과 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이에 따라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관내 20개 자동차정비업소에서 비사업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무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7월부터 두 달 동안 시내.외 버스 차고지, 고속버스 차고지, 터미널 등지에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버스나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자동차의 공회전이 제한됨에 따라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자동차 극장에서 5분 이상 공회전 하는 차량에 대해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문의 수원시 환경위생과 031-228-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