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열린우리당 의원, 23일 오전 국회 귀빈회관서 추진계획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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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지역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23일 이의동 택지개발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건교부와 경기도, 수원시로부터 보고 받았다. | ||
이 자리에서 건교부 신도시 기획단 서종대 단장은 오는 2010년까지 이의동 일대 11만 여㎡(3400여 평) 부지에 경기도의 광역행정 기능과 첨단산업 단지를 유치, 자족기능을 가진 신도시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개발에 따른 도시과밀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친화적 개발 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은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3인이 주문한 의견의 요지다.
"현재 개발 계획지구는 행정타운과 첨단산업 단지를 조성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 과밀화를 막고 개발에 따른 환경훼손을 최소해달라."(김진표 의원)
"신도시 건설로 수원 지역의 인구 증가가 가속화될 수 있다. 당초 취지대로 개발 계획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심재덕 의원)
"1-2개의 연구기관을 유치해 얻을 수 있는 산업효과는 미미하다. 실질적 산학연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이기우 의원)
<국회=여의도통신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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