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받은 혐의 기자 공판 연기

지난 10일에 이어 두번째 연기...오는 7월1일 진행
 총선 출마예정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지방 언론사 기자 13명 중 4명에 대한 두번째 공판이 2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지난 10일에 이어 또 연기됐다.
 
수원지법 선거전담재판부(재판장 길기봉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을 부인한 기자 4명에 대해 두번째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판이 또 연기돼 이들에 대한 두번째 공판은 오는 7월1일 오후 4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