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단속반 4개반 편성...적발 업소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진흥)는 오는 24일 오후 20시부터 영통중심상가 지역에서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예방은 물론 건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경찰공무원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지도위원 등의 민간단체 등과 합동단속반 4개반 32명을 편성, 영통중심상가 지역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함께 청소년 선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다방업소 청소년 다류 배달 및 티켓영업 행위,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 행위, 불법광고물 유통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반업소 및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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