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배구조 최우수 상장사'선정

주주중심 경영실현등 고가 인정

KT&G경기본부(본부장 김상량)는 26일 KT&G와 포스코, KT 등 3곳이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가 정한 '지배구조 최우수 상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상장기업중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구성ㆍ운영 ▲경영 투명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KT&G는 이번 선정과 관련 "기업지배구조헌장과 임직원 윤리규정을 도입ㆍ공시하므로써 주주중심의 경영실현과 기업가치 향상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특히 집중투표제 도입 근거를 마련해 소수주주 보호와 주주권 강화에 노력한 점이 고평가된 것같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KT&G등 3개사는 올해 증권거래소의 연부과금과 상장 수수료를 감면받게 되며 증권거래소가 주관하는 국내외 기업설명회에 우선적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