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K, 중고PC 1천대 전달

소외계층 대상 '희망의 PC보내기' 참여

   
▲ (주)SK가 소외계층을 위해 수원시에 중고PC 1,000여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수원시가 정보화 소외 계층에게 '희망의 PC보내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기업체인 (주)SK가 중고 PC 1천대를 시에 전달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위해 (주)SK는 펜티엄 3급 이상 PC를 수집하여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고장난 부품을 교체·수리하는 작업을 권선구 평동 SK 케미컬 공장에서 벌이고 있다.

(주)SK측은 PC 본체와 모니터를 포장작업까지 마친 뒤 다음 달 중에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서 수원시장은 지난 25일 오전 작업현장을 방문, 회사 관계자와 작업 인부 등을 격려했다.

문의 수원시 정보통신과 031-228-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