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 통해 나눈 사랑

수원남부경찰서, 28일 신임대원 세족식 가져

수원남부경찰서는 28일 나옥주 서장과 각 실·과장, 129방순대, 9중대 전·의경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족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눈을 감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묵상의 시간을 시작으로 신임대원이 선배대원에게 보내는 편지 낭송 시간 등이 함께 진행됐다.

   
▲ 수원남부경찰서는 28일 4층 강당에서 서장과 각 실·과장, 129방순대, 9중대 전·의경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없는 병영생활과 명랑한 부대분위기 조성>을 위한 세족식을 실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세족식은 새로 전입한 신임대원들의 발을 나 서장과 각 실·과장, 선배 대원들이 씻어주며 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사고없는 병영생활과 명랑한 부대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세족식을 통해 선배는 배려를, 후배는 존경의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세족식에 참석한 나 서장은 신임대원들의 부대전입을 축하하면서 "지휘관과 선임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든 대소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같은 병영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