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밀알연합 법률자문단장에 홍원식 박사 위촉

장애인 지원을 위한 세계적 단체로 총 20개국 66개 지단 및 지부를 두고 있는 (사)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은 법률자문단장에 홍원식 박사(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 이사장)를 30일 위촉했다.

1979년에 이재서 총재가 창립한 (사)세계밀알연합은 한명수 이사장(전 찬송가공회대표회장)과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탤런트 정애리 씨, 이준일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선일 교수(한양대학교)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북한지역 장애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4회 걸쳐 휠체어, 클러치, 소리 나는 시계,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의약품 등 총 86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정부 승인을 거쳐 북송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