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모두 135차례에 걸쳐 도민 금융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도와 금감원은 3월8일 의정부 북부청사를 시작으로, 정기교육 및 민원·도민 금융상담을 4차례 진행한다.
또 131차례 수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등 10여 개 유관기관이 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한다.
불법이자율 채무조정 등 사금융 피해와 재무·노후설계, 저금리 전환대출 등에 대한 상담도 한다.
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금감원과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11월1일 수원시청에서 첫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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