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급식 2년 연속 'A'

경기도교육청은 5일 경기도내 급식실시 학교들이 2011년 위생·안전 점검과 학교급식 운영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평균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A등급 학교의 비율은 위생점검 9.9%, 운영평가 9%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2011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및 운영평가' 결과를 25개 지역교육청에 전달, 학교급식 위생 및 운영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평균 A등급 그리고 A등급 학교 비율의 증가는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HACCP)이 정착되고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이 형성돼, 학교급식의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대부분의 학교가 일정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에 대해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담당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급식관계자들의 인식 제고 및 노력의 결과"라며 "그만큼 우리 경기도의 학교급식이 안전하고, 학교급식 운영 능력이 향상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