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10일 북미 재무투자 유치활동 전개
경기도가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해외 자본을 활용한 자금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하여 코트라 및 시중은행과 함께 북미 실무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발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 불황에 따라 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위한 자금지원에는 도 예산상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0년 10월부터 작년 6월까지 도내에 산재된 기업 DB를 종합 분석하여 외국인투자자가 선호하는 유망 중소기업 400개를 발굴하고, 작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금번 실무 투자유치단은 2011년에 발굴된 유망 중소기업 DB 중 북미 지역의 투자자가 관심을 표명한 기업군에 대하여 투자유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도는 성사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외 자본의 투자유치를 필요로 하는 유망 중소기업은 경기도청 투자진흥과(031-8008-2763, 2777)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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