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표단, 30일 행정기관과 대책회의서 합의
수원시 관계자와 고색동 주민들은 30일 고색사거리 앞에서 운영되고 있는 야시장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7월2일까지 운영을 허용키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고색동 산업단지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가진 대책회의에서 고색동 부녀회장과 방범대장, 시의원 등 주민 대표단은 야시장을 7월2일까지 허용하되 음악소리 등 소음 피해는 최소화하도록 상인들에게 요청할 것을 요구했다.
시 도시개발과와 권선구 건설.건축.환경위생.사회산업과 관계자들은 주민 대표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7월1일 계고장을 보내 2일까지만 영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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