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중교통 관계자 친절 생활화 및 서비스 개선사업 시행

수원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대중교통관계자 친절 생활화 및 서비스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버스요금이 인상된 후 요금인상과 병행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할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금년 2월 초 '시장 감사서한문'을 통해 관내 버스업체 대표자와 운전기사 2,140여명에게 그동안의 노고 치하, 지속적인 친절과 청결한 버스만들기 등의 당부를 했다.

또한 시는 관내 운수업체 관계자회의를 열어 자율적으로 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토록 유도하고, 버스 내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자율실천 항목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운전기사「친절교육」 및「친절왕 선발」,「청결한 버스만들기」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연중 지속적으로 「버스 택시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평가 및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우수 운수업체 선정 및 모범운전기사 해외연수 특전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운수업체, 운전기사 및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버넌스행정으로 친절한 미소, 깨끗하고 쾌적한 버스 및 다양한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