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이달부터 6개월동안 한시적 운영...전문상담원 통해 12명씩 집단 상담

경기도는 가족구조의 변화와 역할감소로 늘고 있는 노인우울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노인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사회사업을 전공한 전문상담원을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대상은 수원과 안산지역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중 희망노인 288명이며, 12명씩 24개 집단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담 프로그램은 우울증 측정, 집단회상.미술활동 요법, 사회적 지원망 활성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복지회관이나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