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전망지수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
경기지역 소비자들은 지금 경기상황은 좋지않지만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경기지역 소비자 대상 조사에서 나타난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64, 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한 81을 기록했다. 지금보다 앞으로 경기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도도 전달보다 각각 2포인트 상승한 84와 93으로 나타나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103을 기록해 지난해 하반기 들어 이어지고 있는 기복세의 범주안에서 움직였다.
이번 조사는 도내 19개 도시, 53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가구수는 83.4%인 446가구였다.
이밖에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42로 3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한 물가 불안심리를 반영했고, 취업기회전망지수는 87로 전달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